[거창=타임뉴스]북상면(면장 배명식)에서는 7월 5일(화) 월성리 월성마을에서 공무원(북상면, 문화관광과), 공공근로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650㎡(500평) 가량의 감자를 수확하는 등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 주기위해 실시되었으며, 참석자 모두는 여름철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감자를 수확해 운반, 저장하는 등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각자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였으며 또한 이번 일손 돕기에 사용된 작업도구 및 음식 일체를 준비해 일손을 지원받는 농가가 부담이 없도록 하였다.
감자 재배농가 이홍식씨는 "더운 날씨에 아침부터 찾아와 자기 일처럼 발 벗고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감자수확을 제때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날 북상면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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