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타임뉴스]여성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문화정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제16회 여성주간 기념행사가 9일 오전 10시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하성식 군수를 비롯하여 함안군 여성단체 회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함안군이 주최하고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정순)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아동보호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우리아이 지키기’ 서명운동과 ‘여성의 저탄소 녹색생활실천 캠페인’을 시작으로 기념식을 거행한 후 손유식 문성대학 유아교육과 교수를 초청, ‘앞으로의 세상과 우리의 삶’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식후에는 사천시 극단 장자번덕의 광대극 ‘너도 먹고 물러나라’ 공연과 함께 합창, 스포츠댄스, 한국무용 등 관내 여성단체팀이 참여하는 장기자랑 어울마당이 다채롭게 펼쳐져 여성단체 상호 간 우의와 화합을 도모하면서 사회참여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여성발전 유공으로 한국부인회함안지부 양경선(65.가야읍) 회장 외 4명이 군수표창을 받았고 모범 국제결혼가정에 셩향(33.가야읍) 씨 외 2명이, 모범 한부모가정에 윤향래(49.칠서면) 씨 외 1명이 여성단체협의회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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