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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강 김해시부시장, 취임축하 화분 팔아 불우이웃돕기 쾌척



[김해=타임뉴스]최근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의 고강도 감사에 따른 공직사회의 경색된 분위기에서 지난 7일자 김해시부시장으로 취임한 김정강 부시장의 첫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부시장이 취임 시 받은 축하난 등의 화분을 정리하여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쾌척한 사실이 알려져 향후 복지시정에 역점을 두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부시장 취임 후 지인들이 보내온 축하 격려용 화분을 보고 이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관내 어려운 서민들의 어려운 점을 깊이 생각 하고 화분 등을 되팔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한 것이다.

판매금액 전액은 11일 김해사회복지시설에 성금으로 전달했다.

한편 김부시장은 “취임사에서도 취약계층에 대한 더불어 사는 지역 사회를 강조한 바 있으며 “축하 화분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는 입장에서 성금으로 전달하는 것이 보내주신 분들에게 더 뜻 깊고 작은 보답이 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일 봉황동 소재 김해노인복지회관 무료경로식당에 김맹곤시장이 방문하여 급식 자원봉사 활동한 사실까지 알려져 김해시 수장들의 대내외에 알려지지 않은 조용한 선행과 실천의 행보가 직원들에게 훈훈한 미담으로 전해져 공직자의 자세를 다시 가다듬게 하고 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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