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타임뉴스]함안군여성합창단(단장 하명숙)이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2회 정기연주회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을 군민에게 선보인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섬집아기, 고향땅, 구슬비 등 유년시절 추억이 담긴 동요와 함께 성가곡 축복의길, 아리랑 모음곡, ‘Nella Fantasia', 귀천 등 주옥과 같은 곡을 들려준다.
또한, 오보에와 첼로, 플룻, 피아노로 구성된 4중주단이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인 ‘Brindisi’와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등을 연주하고 함안여중합창단이 찬조출연하여 골목놀이, 진달래 꽃 등으로 흥을 돋울 예정이다.
한편, 1988년 5월 8일 경남어머니합창제에 참가하면서 활동을 시작한 함안군여성합창단은 함안예술제와 낙화놀이, 삼칠민속줄다리기 등 지역 주요행사와 경로위안잔치 공연 등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으며 제4회 경남여성합창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할 정도로 실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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