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진전은 이해선 작가가 티벳 오지의 유배지 등에서 찍은 30점의 사진 작품이 전시되며, 평소에 보기 힘든 이국적인 중앙아시아의 삶을 담은 사진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함께 관람객을 유치하는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초대 작가인 이해선 씨는 남해출신의 포토에세이 작가로 세계의 오지를 찾아다니며, 사람과 풍경을 사진과 글로 남기고 있다. 2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저서로는 10루피로 산 행복(티베트 방랑기), 모아이 블루(이스터섬 체험기), 내 마음속의 샹그릴라(세계오지 기행), 인연 언젠가 만날 등이 있다.
남해유배문학관 김임주 학예사는 전시기간 중 사진, 엽서, 책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향토장학금에 기부할 예정이다며, 하늘에서 가까운 외로운 땅 티벳의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만날 기회를 얻는 초대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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