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타임뉴스]마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완근, 정귀분)는 지난 13일 관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남도 및 거창군에서 자재비 일부를 지원받았고, 새마을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단이 집을 수리하는 민관 합동사업 형식으로 추진된 것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남, 여) 25명이 3개조로 나누어, 마리면 관내 독거노인 3가구를 찾아가 도배를 하고, 장판을 교체하였다. 하절기 습한 환경에서 방안의 묵은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함으로써 독거노인들이 좀 더 청결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다.
독거노인 한 분은 “혼자 사느라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것은 엄두도 못 냈는데 이렇게 새마을지도자 분들이 찾아와 깔끔하게 집 안을 바꿔주시니 새집이 된 것 같다” 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마리면 새마을지도자는 지난 6월에 고학천가에 무성한 잡풀을 제거하여 우기 시 원활한 배수가 되도록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면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앞장서서 일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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