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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문화탐방으로 한국이해 넓혀

[거창=타임뉴스]거창군 웅양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길상)는 지난 18일 관내 다문화가정 18세대 38명 및 주민자치위원 5명과 함께 『다문화가정 한국문화 탐방』길에 올라 조선 왕조 제일의 법궁인 경복궁을 견학했다.







이날 행사는 웅양면 주민자치위원과 다문화가정과의 1:1 자매결연에 이은 세 번째 행사로 관내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평소에 가기 힘든 우리나라 문화 유적지를 견학하고 한국문화를 직접보고 체험함으로써,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추진되었다.

이번행사에 참여한 다문화 가족들은 웅양면 다문화가정 동아리(회장 김순금)모임 구성원으로 모두가 평생학습 동아리에 참석해 100%의 참석률을 보이고 있으며,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을 통해 다문화가정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다문화 가정 여성은 “농사일과 가사일로 항상 바쁘게 살아 여유가 없지만, 이렇게 가족들과 함께 서울까지 나들이를 할 수 있어 좋고, 경복궁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웅양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다문화가정 한국문화 탐방을 계획한 웅양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앞으로도 “우리지역 다문화가정 여성들을 위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문화 가정은 거창에 259세대가 있으며, 웅양면에는 7개 나라에서 온 18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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