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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대학생 거창군 북상면에서 농촌일손 돕기 실시



[거창=타임뉴스]거창군 북상면(면장 배명식)은 대학생 농촌봉사활동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에 걸쳐 월성리 양지마을 및 농산리 용수막 마을에서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부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와 거창군 자원봉사센터의 도움으로 북상면에서 이뤄졌으며 숙박은 마을회관을 이용했고, 부산지역 5개 대학교 학생 80여명이 참여했다.

연일 30℃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6개 농가에 약20,000㎡에 이르는 밭의 감자 수확을 도왔다.

북상면에서는 배명식 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봉사활동 현장을 방문하여, 구슬땀을 흘리는 농민과 참여 대학생들에게 시원한 음료수를 제공했고, 현장에서 잠시나마 대학생들과 우리 농촌 현실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면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에 대한 감사를 표시 했다.

감자 수확농가는 “이렇게 일손이 부족한 때 대학생들이 와줘서 자기 일처럼 농사일을 해줘 정말 고맙다”고 대학생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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