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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엄마 품만큼 따뜻한 밥을

[함안=타임뉴스]함안군 가야읍 도항리에 위치한 도항2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소장 김창규)에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맞벌이 부부가정 등 단지 내 결식아동들에게 점심식사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엄마손밥상’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주거복지연대가 주관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후원하는 ‘엄마손밥상’은 방학이 끝나는 8월 말까지 토․일요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영될 예정이며 점심제공 외에도 교양학습과 놀이체험활동, 독서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이웃 간 공동체의식과 어울림문화를 전해줄 계획이다.




현재 35명의 아이에게 제공되고 있는 ‘엄마손밥상’은 조리사 2명이 계획된 식단표에 의해 매일 메뉴를 달리하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가정과 똑같이 안전하게 조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여름방학기간 동안 전국 48개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민임대아파트에서 운영되고 경남 관내에는 함안도항2주공 단지와 김해 장유 월산11주공단지 2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식사준비 및 독소활동 지도 등은 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의 자원봉사자들과 관리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겨울방학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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