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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소방관 되다

[하동=타임뉴스]하동소방서(서장 최주경)는 지난 25일 하동119안전센터에서 하동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동지역아동센터는 지역에서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방과 후 부족한 학습을 돕거나 피아노 배우기, 한자·영어 공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설이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평소 찾기 어려운 소방서에서 소방관 되기 체험, 일반응급처치 교육, 물소화기 체험 등 생활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에 대처할 수 있는 교육을 받았다.

특히 소방관 되기 체험에서는 화재 때 입는 방한복을 입고 소방관이 된 것처럼 늠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교육에 참석한 지도 선생님은 “소방관은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자 장래에 바라는 직업이기도 하다”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고, 경험하게 해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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