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타임뉴스]김해시가 ‘생각을 버리는 휴지통’이라는 이색적인 방법으로 직원들의 창조적 상상력을 모으고 있다.
‘생각을 버리는 휴지통’은 기존의 형식을 갖춘 제안이 아니라 평소의 생각이나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간단한 메모든지 또는 신문이나 잡지 내용을 그대로 오려서 넣어도 된다.
특히, 이번 ‘생각을 버리는 휴지통’은 새로 부임한 김정강 부시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흔히 공무원하면 정형화된 틀을 먼저 떠올리는데 실제 아이디어는 그 틀을 벗어나야 참신해지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는 자유분방한 공상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취지에서 나왔다고 한다.
"생각을 버리는 휴지통"은 본관 1층 출입구 3곳, 별관1층 출입구와 별관2층 엘리베이트 앞, 구지관 1층 등 6곳에 설치되어 있다.시는 앞으로 ‘생각을 버리는 휴지통’에 제안된 내용을 매주 수거하여 민원사항은 담당부서에 통보하고 아이디어는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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