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아줌마, 김치에 사랑 담아
[타임뉴스=남해]지난 16일 한국야쿠르트 남해점이 김장김치 37박스를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남해군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김치는 김장철을 맞이해 최근 채소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자는 취지로 야쿠르트아줌마들이 직접 만든 것이다.
남해군은 기탁된 김장김치를 군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등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우리 사회에는 관심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은 실정”이라며 “봉사단체에서 직접 만든 김치를 그분들께 따뜻한 정으로 전달하는 것은 공동체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서울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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