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타임뉴스]경남 합천군은 노인일자리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하여 15일 오후 2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하창환 합천군수, 권병석 합천군노인회 지회장과 노인 일자리 참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라 노인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노후의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하고자 일하기를 희망하는 관내 노인 557명을 대상으로 8억 7천만원을 투입하여 3월부터 12월까지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지난 2월 관내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전 읍면사무소 및 군 노인회지회, 합천문화원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 대상자를 선발하였다.
수행사업으로서는 내고장 환경정비사업, 경로당운영도우미사업, 어르신안전지킴이, 노노케어,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문화재 안내 및 관리사업과 쇼핑백 만들기 및 행복결속 공동작업 등을 통한 시장형 사업으로 각각 나누어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며 1인당 월 20만원의 임금을 받게 된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앞으로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복지정책에 주안점을 두고 노인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여 금번 군 자체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마을단위 30여 경로당에 500여명이 일 할 수 있도록 시장형 사업을 확대하여 노인들의 소득보장에 최선을 다하여 전국에서 으뜸가는 노인복지 자치단체”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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