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타임뉴스] 유종태 기자 =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면장 김진근)은 효과적인 영농폐기물 수거를 위해 ‘찾아가는 영농폐기물 이동수거팀’을 운영하고 있다.
14일 창원시에따르면 진북면은 경남도가 농촌 토양오염 예방 등을 위해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을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으로 지정했는데, 이 시기는 한창 바쁜 농번기이므로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폐기물 이동수거팀’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한다.
6명으로 구성된 이동수거팀은 관내 25개 마을이장의 협조를 받아 6월 11일까지 마을별 집중수거작업을 실시했고, 특히 각 마을별 모인 폐기물을 관용차량을 이용해 공동집하장으로 운반해 한국환경공단에서 즉시 수거하도록 했다.
영농폐기물 수거에 참여한 마을은 폐비닐은 1㎏당 100원, 농약병은 800원의 수거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진북면은 지역 환경개선 및 영농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을 위해 월 1회 ‘영농폐기물 집중수거의 날’을 지정하고, 이동수거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김진근 면장은 “영농폐기물은 농촌경관 훼손과 토양오염 유발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수거활동에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