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타임뉴스] 유종태 기자 =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가 환경사랑과 자원재활용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체험 학습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은 대상으로 ‘자원재활용 일일체험교실’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마산합포구는 지난 5월부터 마산합포구 진동면 인곡리 소재 마산합포자원회수시설에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원재활용에 대한 학습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실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펼치고 있다.
11일에는 마산제일여중학교 2학년 학생 30명이 이곳을 찾아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직접 재활용 품목별 분류작업을 하며, 환경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청각교육을 비롯해 소각장 내 쓰레기처리방법과 처리경로를 견학하며, ‘쓰레기도 자원’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한편 마산합포구 관계자는 “앞으로 쾌적한 환경을 위한 생활쓰레기와 재활용 분리배출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 및 연중 청소년들의 체험학습 실시로 미래의 깨끗한 마산합포구 만들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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