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31일∼8월 10일 9개면 2398㏊…양봉·양어장 등 농가 피해대비
하동군은 밤나무 해충 구제를 위해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항공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항공방제는 종실 해충의 피해로부터 농가 일손을 덜고 밤 품질 향상 및 생산량 증대를 위한 것으로, 산림청 산림항공관리본부의 헬기 2대를 지원받아 하동읍 외 밤나무 집단 재배지 9개면 2398㏊에 걸쳐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 “방제기간 중 비가 오거나 헬기 사정 등으로 일부 방제 일정이 늦춰지거나 변경될 수 있으니 양봉 농가·양어장 등 피해가 우려되는 주민들은 홍보방송에 주의를 기울이고, 군청 산림녹지과(880-2472~5) 및 읍‧면사무소에 수시로 방제일정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동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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