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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표류된 용동근린공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

[창원타임뉴스=류희철기자] 창원시 의창구 퇴촌동, 용동, 사림동 일원에 위치한 용동근린공원에 민간자본 195억원을 들여 2014년 12월 공사준공 목표로 문화회관, 편익시설, 파빌리온, 잔디광장, 산책로, 쉼터, 간이운동공간 등이 조성될 것 같다.

*위치도


1999년 1월 민자유치시설 기본계획 수립해 민간사업자인 ㈜약송개발과 창원시가 공동시행자로 협약을 체결하여 1999년 7월에 파3골프장, 자동차 야외극장, 스포츠센터, 일반음식점, 대중음식점 등의 내용으로 경남도로부터 실시계획 승인을 득하여 시행하였으나 편입부지 미협의, 사업성 결여, 인접식당민원 등으로 인해 사업추진이 지연되어 왔다.

특히 용동근린공원 조성 면적 70,769㎡ 중 42%인 29,993㎡가 교육부 국유지 (창원대학교) 토지로 협의가 지연된 부분에 대해서는 영구시설물을 축조하지 않고 녹지공원으로 계획하고, 민자 수익 시설도 문화회관, 대중음식점 2개의 시설로만 축소 조정하였으며, 공원 내 원활한 진입을 위하여 도로 폭 6m 추가 확보하는 등 주민편의 시설에 최우선을 둔 계획으로 수정하여 2013년 9월 25일에 실시계획 변경 승인 신청을 창원시에 접수했다.

앞으로 실시계획 승인권자인 창원시는 공원조성계획과 관련된 녹지사업소 등 관련부서와 교육부 및 기획재정부 국유지에 대하여 교육부, 창원대학교, 자산관리공사 등과 협의하고, 용동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2013년 11월까지 이행하고, 협의시 제시된 의견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검토 및 보완하여 2013년 12월에 실시계획 변경 승인, 2014년 1월부터 공사 착공하여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용동근린공원이 조성 완료되면 “사림동 주변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되고, 창원대학교 정문 입구에 위치해 건전한 사학분위기 조성과 문화적인 도시생활공간이 확보되는 동시에 사림동 음식점 및 상가주변 공원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상권활력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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