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의회는 지난 6월 28일에 제정된 ‘창원시 취업지원협의회 구성 및 운영규정’에 대한 운영세칙(안)을 심의·제정함으로써 앞으로 원활한 협의회 운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날 시는 ‘취업 비상(飛上)으로 도약하는 창원 건설’을 위한 2014년 취·창업지원 주요시책인 바운스 취·창업 100℃ 등 6건을 위원들에게 설명한 후, 개별시책에 대한 심도 깊은 토의를 통해 장·단점을 분석하는 등 내실 있는 시책이 되도록 했다.
특히 타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취·창업지원 사업(취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 등)에 대한 정보를 위원들과 공유해 유기적인 상호 협력의 장이 됐다.
또한 지난 회의 시 제안했던 취·창업분야 9건에 대해 그동안 진행됐던 조치결과(완료 6건, 추진계획 3건)를 보고하고, 이번 회의에서 14건의 제안사항이 도출되는 성과를 올렸다.
창원시 취업지원협의회는 취·창업 관련기관(공공기관, 경제단체, 교육기관, 기업인 등)의 전문가 25명으로 구성해 지난 7월 23일 창립회를 시작으로 분기1회 정례회를 개최함으로써 취·창업 분야의 중심역할을 하고 있다.
김형준 위원장(창원시 일자리만들기추진본부장)은 “창원시 취업지원협의회가 유기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시행함으로써 지역의 고용창출과 실업난 해소에 앞장 서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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