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창구에 따르면, 관내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물은 도로명판 1810개, 건물번호판 2만 8969개, 지역안내판 36개, 멀티도로사인 6개 등으로 차량에 의한 파손, 건물인테리어 등 각종 건축공사로 인해 시설물이 훼손 또는 망실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구는 지난 9월 중순 창원광장 앞 교통섬 도로명주소 시설물인 멀티도로사인이 운전자 부주의로 파손되어 파손 운전자의 비용으로 재설치 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종엽 의창구 민원지적과장은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에 앞서 도로명주소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명주소 시설물 전수조사를 하여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10월중으로 시설물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면서 “시설물의 훼손·망실시 원인자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것을 잘 모르는 실정이므로 도로명주소 시설물 파손에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 아울러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주민 참여 신고제도를 도입해 앞으로는 도로명시설물 파손 원인자를 찾아내 변상조치 할 것이므로 훼손하지 말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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