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두 번의 산불로 우리 팔룡산의 나무들이 한줌의 재로 변했고, 주민들의 마음 또한 잿더미가 되었다.
그러나 잿더미 위로 난 새싹을 지켜주기 위해 동 주부민방위기동대가 나서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지난 8일 태풍 여파로 떨어진 낙엽으로 배수로 등이 막혀있어 낙엽을 제거하고 등산객들의 안전한 운동을 위해 체육시설도 점검도 했다.
주부민방위 기동대 역시 봉암동 주민의 일원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임하였으며, 대원들은 “점점 수원지를 방문하는 사람이 늘고 있어 기쁘지만 그만큼 더욱 빠른 속도로 훼손되고 있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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