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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여성결혼이민자,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나들이

[창원타임뉴스=류희철기자] 창원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1일 여성결혼이민자의 정착멘토링 일환으로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지난 3월에 결혼이민자 멘토-멘티 30쌍이 결연식을 가지고 매월 1회씩 지속적인 자조모임을 가져왔으며, 이번 문화체험활동은 멘토-멘티간의 친밀감을 향상하고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멘토와 멘티들은 주제관, 동의보감 박물관, 산청약초관 등 여러 전시관을 관람하고 나라별 전통의약을 체험했다. 특히 멘토와 멘티가 다정하게 코스모스, 구절초 만개한 길을 걸으면서 평소의 사소한 일상을 나누고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왕후안(35․멘토) 씨는 “오늘 멘토와 같이 좋은 곳에 와서 세계 여러나라 전통의약체험을 해보니 너무 신기하고 좋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창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멘토링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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