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작 백복입씨의 “가을”은 인화 상감문 위에 철채기법이 섬세하게 표현된 작품으로서 전통분청기법을 현대적으로 조화롭게 활용한 면이 크게 돋보여서 선정되었다.
심사위원장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최성재교수는 다른 수상작품들 또한 분청도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자한 노력들이 조형적으로 완성도 있게 표현 되었다고 하였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전국분청도자대전에는 전국에서 총 80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총 51점의 수상작품이 선정되었고 시상은 오는 25일에 개최되는 한․일 학술심포지엄 행사시 시행되며, 입상작은 10월 19일부터 11월 10일까지 김해분청도자관 기획전시실에 전시할 예정이다.
제4회 전국분청도자대전의 부대행사로 오는 25일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에서 김해분청도자의 역사성 정립과 도자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한․일 학술심포지엄이 개최되는 것을 비롯하여 김해원류 도공 추모제, 일본 아리따 도예협회 홍보관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제18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기간에 풍성한 볼거리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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