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창원시 기관․단체 입상자들과 지도교사들을 ‘기업사랑 찾아가는 음악회’에 초청해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연주 속에서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오찬 등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 창원시 선수들은 전체 55명이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 우수상 3개를 획득하며 경남이 전국 6위를 차지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금메달에는 △경남여성능력개발센터 안소영 씨(한복 분야)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김승연, 박성제 군(메카트로닉스 분야) △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 김은영 양(웹디자인 분야)
▲은메달에는 △경남여성능력개발센터 방용자 씨(한복 분야) △지원정비 우동혁 씨(자동차페인팅 분야) △경남전자고등학교 김건우 군(통신망분배기술 분야)
▲동메달에는 △해군작전사령부 이동욱 씨(판금 분야) △해군군수사령부정비창 장영기 씨(주조 분야)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양윤주 군(CNC선반 분야) 등이 각각 수상하여 기술인재의 산실 창원인의 기량을 한껏 발휘했다.
‘기업사랑도시의 발상지’인 창원시는 기능인이 우대받고 존경받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최고 근로인상’ 시상제도를 만들어 2005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3명이 ‘최고 근로인상’을 수상했다.
임태현 창원시 경제재정국장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수상자들에 대한 격려행사를 통해 자라나는 학생들과 시민들이 기능경기대회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기능인을 지식기반산업의 핵심인재로 육성해 기능인이 존중받고 우대받는 사회풍토를 확산시켜 새로운 창원, 더 큰 창원도약의 밑거름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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