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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설공단 노사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창원타임뉴스=류희철기자]창원시설공단(이사장 안삼두)은 2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창원종합운동장 내 창원시 장애인 무료급식소에서 관내 장애인과 소외계층 어르신 등 50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창원시설공단 노·사가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박능출 경영본부장과 한정필 노조위원장 등 노사 양측 2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삼계탕 및 과일 배식 봉사를 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노사가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봉사활동을 통해 노사간 화합도모는 물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의무를 다하는 공단의 이미지를 알리는 기회가 됐다.

박능출 경영본부장은 “사회적 약자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할 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나눔문화의 확산으로 소외계층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노조측의 출연금과 공단이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에서 추진한 ‘2013년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재정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지원받은 국비로 충당됐다.

창원시설공단은 각 시설별, 팀별로 복지시설 연계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교육기부, 독거노인 도시락배달, 급식 자원봉사, 불우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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