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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시끄럽고 위험한 노후‧불량 하수맨홀 212개소 정비

[창원타임뉴스=류희철기자]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이종민)는 노후 하수맨홀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소음 등으로 인한 주민생활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금년 말까지 관내 불량 하수맨홀에 대한 일제정비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관련부서인 상하수과에서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소답동, 소계동, 대원동 내 안전사고 우려 및 노면단차로 주민불편을 야기하는 구형 덮개형 맨홀 212개를 잠금형 맨홀로 전면 교체정비하기로 했다.

의창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으로 주민들의 고질적인 소음 및 통행 불편해소와 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소에 불량한 하수도 뚜껑을 보면 관할 읍면동사무소나 구청 상하수과에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오수관이 없는 앞 베란다에서 세탁기 사용 시 생활하수가 하천으로 유입되므로 화장실 또는 뒷 베란다로 옮겨 사용하여야 하며,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시 옥내배관 막힘으로 악취 및 하수역류 등 생활피해와 함께 하천수질악화와 공공하수도 처리비용 증가 등 공공피해가 우려되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말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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