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정희판 성산구청장 주재로 양동재 창원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김성근 창원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은진 창원소방서 안전예방과 담당, 강동종 성산구청 문화위생과장 등 12명이 참석해 부정불량식품․불법영업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간 업무 협조체제 구축, 효율적인 합동단속 대책 등을 협의했다.
특히 시민들의 여가․유흥문화 변화로 인해 유흥업소를 찾지 않음에 따라 유흥업소들의 경쟁이 치열하여 호객꾼이 손님을 꾀어 업소를 끌어들이는 호객행위가 성행하고 일부 시민들이 호객행위로 인한 피해신고가 접수되는 사례가 빈발해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통해 발본색원하기로 했다.
한편, 성산구 문화위생과는 그동안 호객행위 단속을 실시해 23건 적발하여 행정처분 중에 있다.
정희판 성산구청장은 “부정불량식품과 불법영업 근절은 시민들의 건강과 평안에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해 단속을 펼침으로써 안전한 식품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쓰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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