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환경수도 창원 선언 7주년 기념 생활자전거 대행진 성료

[창원타임뉴스=류희철기자] ‘환경수도 창원선언 7주년’을 기념하면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과 저탄소 녹색성장 구현을 위한 ‘2013 창원 생활자전거 대행진’ 행사가 10일 오전 10시부터 마련된 개회식을 시작으로 성대하게 펼쳐졌다.

이번 생활자전거 대행진 행사는 창원시가 주최하고 녹색창원21실천협의회(회장 전점석) 주관으로 조영파 창원시 제2부시장, 배종천 창원시의회 의장, 시민, 학생, 자전거동호인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전거 타기의 생활화의 중요성 고취와 시민의 이용률 제고를 위해 개최됐다.



기념식에 이어 벌어진 총8.5㎞의 대행진 코스는 만남의 광장을 시작으로 정우상가, 창원병원, 삼동교차로, 람사르공원, 시티세븐을 거쳐 운동장사거리를 지나 만남의 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대행진 후, 최다참가 단체와 가족 각각 1팀에게는 재래시장상품권을, 완주자에게는 기념품과 추첨을 통한 자전거 경품을 지급했다.

조영파 창원시 제2부시장은 “자전거 타기는 건강에도 좋고, 이제는 여가용이 아닌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녹색교통 수단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면서 “이번 자전거타기 대행진 행사를 계기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더욱 더 늘어나 환경수도 창원 시민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희철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