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타임뉴스=류희철기자] 아동․여성인권 김해시연대는 12월 3일 오후 4시부터 내외동 일원에서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을 기념하는 거리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는 도미니카공화국의 세 자매가 독재에 항거하다 살해당한 것을 기리기 위하여 1981년 유엔에서 정한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이다.
아동․여성인권 김해시연대는 해마다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을 기념하여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연대 소속 회원 및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내외동 거리 일원에서 여성폭력근절캠페인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여성폭력예방에 대한 홍보와 여성폭력지원기관을 알리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아동․여성인권 김해시연대는 여성과 아동의 안전망을 구축 하고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구성된 김해시와 경찰서, 교육지원청, 여성·아동관련단체, 사회복지시설, 시민단체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간의 협의체이다.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 거리캠페인 실시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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