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타임뉴스=조병철기자] 김해시농업기술센터는 김해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서상동소재)에서 다문화 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놀이와 창의활동을 통하여 자연생태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생활 속 도시농업 확산을 위한 목적으로 개구쟁이 자연생태교실을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회, 7세부터 초등4학년 각23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사는 작년에 미국 텍사스 주립대에서 개발한 어린이 자연생태교육인 주니어마스터가드너(JMG) 프로그램으로 도시농업전문강사 양성과정을 마친 1기생들로 주강사와 보조강사로 구성하여 모두 12명이 3일간 무료로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물의 순환과 물 절약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물의 순환과정을 직접 그려보는 팽이 만들기와 잔디인형 만들기, 비누방울 놀이를 하며 식물의 소중함을 알아보고 식물심어보기, 식물의 구조와 기능을 알아보고 각각 건조된 식물 부분들을 활용해 식물액자 만들기 등이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노인요양병원, 다문화가족 자녀 등 소외되거나, 소수계층들을 위하여 도시농업을 활용한 생태체험 활동을 통하여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생태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도시농업 관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여 시민들의 정서함양에 기여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다문화가족 어린이들과 개구쟁이 자연생태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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