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타임뉴스=조병철기자] 김해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본부에서는 최근 급속히 확산된 재선충병의 완전방제를 위하여 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가운데 2014.02.17(월)부터 지내동 동원아파트 뒤편 소나무재선충병 집단피해지에 산불진화 헬기를 동원하여 소나무 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을 운반하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김해시는 작년 여름을 거치면서 도심지역인 지내동 일대에 재선충병이 집단으로 발생되어 많은 소나무가 고사되었으며, 고사목이 벌채·훈증처리되는 과정에서 많은 양의 훈증더미가 발생되어 도시경관 저해, 민원발생은 물론 주민들의 정서함양에도 나쁜 영향이 예상되어, 이번 헬기로 고사목을 운반하는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금번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운반에 이용되는 헬기는 산불진화에 이용되는 S61N 기종으로 화물의 인양능력이 3.5t에 달하며 헬기소음 및 비산먼지 발생이 비교적 적어 도심지역에서 활용하기 용이하며, 또한 산불진화를 위해 기존 임차되어있는 헬기를 이용하는 것으로 추가 임차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그 만큼 예산이 절감된다고 밝혔다.
김해시 관계자는 금번 헬기를 이용한 고사목 운반작업으로 인해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며, 위 작업은 2014.02.17.~2.28.까지 오전2시간 동안 이루어지며, 향후 산림청 헬기를 동원하여 경관저해 지역 및 도로가시권 등으로 헬기를 이용한 피해목 운반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말했다말했다.
김해시, 산불진화헬기를 이용한 재선충병 피해목 운반작업 시작
조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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