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타임뉴스=조병철기자] 김해다문화도서관이 김해글로벗도서관으로 이름을 바꾼다.
김해다문화도서관은 다문화인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지난 2월 4일부터 18일까지 새 이름을 공모한 결과, 총 197명이 제출한 401건의 응모작 중 인천광역시 최정우 씨가 제안한 ‘글로벗도서관’을 최종 선정했다.
‘글로벗도서관’은 글을 통해 벗이 되는 도서관과 글로벌 시대의 친구라는 의미를 함께 표현해 적합성과 참신성을 두루 갖추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오는 3월 1일부터 도서관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된다.
또 우수작으로는 ‘반가우이(we)도서관’과 ‘함께가야지도서관’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작 30만원, 우수작 10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 부르기 쉽고 참신한 의견들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글로벗도서관의 의미처럼 사랑방과 같이 친근한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로 전했다.
김해다문화도서관,이제 김해글로벗도서관으로 불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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