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타임뉴스=조병철기자] 김해도시농업연구회(회장 송병열)가 “제10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3.27~3.30)” 전국 옥상․베란다텃밭 디자인 공모전에 출품 전국 13개팀과 경합하여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가얏골 꿈터 텃밭이야기”를 주제로 토속적이며 정감어린 분위기를 내기위해 한옥의 창문, 항아리, 대나무 등으로 공간을 연출하고 옥상에 가해지는 무게를 경량화 하였으며, 빗물을 저장하여 텃밭에 사용하고, 커피찌꺼기, 재활용품 등을 사용하여 자원절감 및 소요경비를 최소화 하여 디자인이나 실용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해도시농업연구회는 도시농부학교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2013년에 결성하여 현재 24명이 농업기술센터 내에 있는 도시농업학습장의 시범 텃밭 운영과 김해시 도시농업 보급과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도시농업 전문강사 로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자연생태교육, 요양원의 소외노인들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등 연중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디자인공모전에 출품하기 위해 2월말부터 전회원이 머리를 맞대어 디자인을 구상하고 직접 목재를 재단, 조립하여 색칠하고 그림을 그리는 등 모두 합심하여 작품을 만들어 이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송병열 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텃밭운영, 유기농 상자텃밭, 베란다텃밭, 학교텃밭조성 등 다양한 원예체험기회 제공 및 도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한 연구활동과 보급으로 대한민국 도시농업을 선도하는 최고의 도시농업연구회가 되겠다고 하였다.
김해도시농업연구회 옥상텃밭 디자인공모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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