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 몽골에서 날아 든 대표적 겨울철새인 독수리 먹이를 무상 제공해 온 ㈜메가마트 김해점외 3개사에 대한 감사패 증정 과 함께 참여기업별로 후원사업 기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화포천습지 보전을 위해 2012년 12월부터 활동하고 있는 기업서 포터즈는 김해교육지원청, 경남은행, MBC경남 등 21개 협약당사 자가 참가하고 있으며, 생태교육 프로그램 활성화와 생태관광자원 인프라 구축에 관한 제반사항을 논의한다.
김해시는 서포터즈 참여기업의 사원과 가족에게 체험프로그램 비 용 전액을 무상 제공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에 전파하는 등 행정지 원과 홍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생각으로 참여기업의 브랜드 가치 창출과 더불어 인센티브를 확대해 나갈 생각이다.
다가오는 6월부터는 MBC경남에서 화포천습지를 배경으로 기업서 포터즈 활동이 담긴 공익 ‘환경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에 있 어 경남도민의 습지보전에 대한 인식 전환과 더불어 환경보존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갈 것으로 보인다.
행사를 주관한 곽승국 생태학습관장은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로 2012년 9월 생태공원 개장 이후 1년 6개월만에 연 평균 7만 5천 명이 찾는 전 시민이 사랑하는 화포천습지가 되었다”며 “60만 10 대 명품도시에 걸 맞는 김해의 생태교육장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습지보전 기업서포터즈는 작년 9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아 시아지역 습지네트워크 워크숍과 11월 충남 서산국제습지 워크숍 에 소개되어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극찬을 받은 바 있으며, 우수사 례로 체택되어 전 세계 168개국 습지가이드북에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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