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타임뉴스=조병철기자] 김해시(시장 : 김맹곤)는 2014년 1월 1일 기준 개별 토지에 대한 지가산정하여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하고 4. 11일부로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지가가 산정된 개별 토지는 238,588필지로서 김해시 전체 필지수의 89.6%에 해당하는 것으로, 도로·구·하천 등 일부 국유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필지에 대하여 산정 되었다.
개별토지에 대한 산정지가에 대해서는 4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김해시 홈페이지와 토지정보과, 읍․면․동 민원실에서 열람을 할 수 있으며, 개별토지의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토지이용상황 등 토지특성이 같거나 표준지의 가격은 유사하나 인근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않다고 판단되는 등 산정지가에 대하여 의견이 있을 경우, 열람기간 동안 김해시청 토지정보과와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되어 있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를 작성하여 토지정보과로 접수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개별토지에 대하여는 5월 15일까지 김해시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처리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하고, 2014년 1월 1일 기준 개별토지 산정지가에 대하여 5월 30일 최종적으로 결정․공시 된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취득세․등록세 등 지방세의 과세표준액 결정자료 및 양도소득세․증여세․상속세․종합부동산세 등 국세의 기준시가로 적용되며, 개발부담금․농지전용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이용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가 해당 토지의 시가나 실거래가격과는 차이가 있으므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등이 지가 확인시 참고하여 주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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