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해의 책으로 선정된 “조금 다른 지구마을 여행(이동원 저)” 은 스물 다섯 살 청년이 전 세계로 NGO 여행을 떠나면서 만난 지구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책이다.
한편 도서를 기증한 ㈜일신금속(대표이사 최치곤)은 고품질의 창호용 보강심과 각종 브라켓 생산에 주력하는 중소기업으로서 신제품 개발과 신기술 개발에 힘써오고 있다.
최치곤 대표이사는 “해마다 김해 시민들의 책읽는 문화를 만드는데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해의 책 사업은 ‘김해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생활 속의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사회적 책읽기 운동으로서 독서릴레이, 작가와의 만남, 독후감 및 독후활동사례 공모, 가족 동극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독서릴레이를 희망하는 단체는 4월11일까지 김해시청 도서관정책과(330-6685)로 신청하면 된다.
허만록 도서관정책과장은 “한 기업체의 연속된 도서기증은 기증문화를 더욱 확산 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김해의 책 사업 추진이 성숙된 지역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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