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타임뉴스=조병철기자] 김해시는 전하동, 흥동지역을 관통하여 흐르는 봉곡천의 여름철 호우 시 인근 농경지 등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봉곡천 상습침수 예방사업을 금년 5월에 완공함에 따라 우기철 재해걱정을 줄이게 되었다.
전하동과 흥동을 관통하는 봉곡천(지방하천)은 내외동 주거지역에서 발생하는 우수와 인근 농경지의 우수를 배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나 하천 내 토사 퇴적 등으로 인해 인근 농경지와 하천바닥의 높이 차이가 거의 없어 호우 시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침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김해시는 2012년 12월 행정안전부에 하천준설 등을 통한 유수흐름을 원활히 하고, 통수단면 확보를 통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봉곡천 상습 침수 예방사업을 건의하여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하였다.
김해시는 봉곡천 2.7km에 대하여 2013년 5월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13. 6월 공사를 착수하여 현재 공정이 98%로 금년 우수기 전인 5월 중 전체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금번 봉곡천 준설공사가 완료되면 봉곡천 인근 농경지 34㏊가 침수위험으로 부터 벗어나 안정적인 영농 도모는 물론 하천의 원활한 유지관리를 통해 재해 사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해시 봉곡천 상습침수예방사업 완공으로
조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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