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학여행의 불모지로 낙인되어 왔던 전라북도가 서울지역을 비롯한 전국 방방곡곡의 학생들에게 수학여행지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10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도내 주요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월말 현재 전라북도를 다녀 갔거나 예약한 수학여행단은 서울 보성여자중학교를 비롯하여 총 178개 학교에서 47,521명이 1박 이상 묶고 갔으며 이는 지난 해 같은 시기의 104개교 30,293명보다 36%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어 전북지역이 수학여행지로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 수도권등 학생 수학여행지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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