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시장 송하진) 한옥마을이「ONCE Food」대한민국 식탁안심 캠페인 공식 시범거리로 선포된다.
전주시에 따르면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추진하는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운동을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확대·발전시키고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한「ONCE Food」대한민국 식탁안심 캠페인에 전주 한옥마을이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11월 5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인증선포식에서 시범거리로 공식 선포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보건복지가족부에서는 금년 3월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운동의 실천 및 전국 확산모델을 개발하기 위하여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3無3親 특화거리 시범사업지역을 공모한 바 있다.
전주시에서는「한옥마을 천년 맛거리」라는 주제로 전주시 랜드마크인 한옥마을을 3무3친 특화거리로 자체 선정하고 시범사업에 응모하여 전국 총 30개 시·군·구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8개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되어 현재 3무3친 특화거리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선정지역 : 전주시, 서울 중구·강남구·서초구·성동구, 대구 중구·수성구, 순천시)
3無3親이란 3無, 즉 음식 재사용, 원산지 허위표시, 트랜스지방 사용이 없음을 의미하며, 3無의 실천을 통하여 궁극적으로는 3親 즉, 親환경, 親인간, 親건강을 구현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시범사업이다.
(현재는 3無3親 시범사업을「ONCE Food 대한민국 식탁안심 캠페인」이라는 용어로 통일하여 전국적으로 사용하고 있음.
ONCE Food란 Once Nice Clean Enjoy Food, 즉, “딱 한번 사용한 음식은 맛도 좋고 깨끗하며 누구나 즐기길 원한다”는 의미)
강력한 지도단속과 그에 상응한 지원을 통하여명품 음식거리로 조성
전주시에서는 현재 한옥마을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24개 음식점에 대한 3무3친 이행실태 및 위생,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하며 매월 1회이상 강력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3무3친 시범사업이 어느 정도 정착단계에 있다고 판단하고, 이후에는 위생과 친절서비스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또한「ONCE Food 캠페인」을 확산시키기 위하여 금년 6월부터 11월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2명을 활용하여 시내 전체음식점과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 및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업소에 대한 지원을 위하여 그동안 공동찬기와 소형찬기, 손소독기, 잔반수거용기 등을 전주시에서 제작·배부한 바 있으며, 보건복지가족부에서도 「ONCE Food」인증동판과 서약서, 가로등배너, 홍보포스터 등을 제작하여 지원한 바 있다.
또한 내년에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전국 8개 시범사업지역에 국비 약 80억원의 지원을 계획하고 있고, 전주시에서도 한옥마을 시범지역에 약 10억원 이상의 국비지원을 기대하고 있어「한옥마을 천년 맛거리」를 명품 음식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전주시 이지성 예술도시국장은 “외식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웰빙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에 최근 관광과 전통문화 체험의 명소로 부각되고 있는 한옥마을을 맛과 멋이 어우러지는 전주의 랜드마크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기 위하여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확산을 통하여 음식점의 맛과 질, 위생과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킴으로써 명품 음식거리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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