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타임뉴스]
전라북도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과 같은 실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하여 민방공 경보가 발령되면 주민이동 및 차량 통제되며, 주민들은 신속하게 대피소로 대피하여야 한다.
최근 연평도 사태 이후 북한의 계속적인 도발위협과 제3차 핵실험 강행가능성 등으로 남북간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많은 국민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
또한, 북 연평도 포격 관련 비상대피 시설별 책임공무원을 지정하여 비상등, 라디오, 방송시설 등을 대피소 227개소에 대한 사전점검 했다.
《점검결과》
○ 정부지원 대피시설
- 출입구 부식 및 벽체 균열 또는 결로현상에 의한 습기
ㆍ 환풍시설을 통한 빗물 등 역류(물 고임현상 - 펌핑시설 미설치)
○ 공공지정 대피시설
ㆍ 안내.유도표지판 미부착 및 환풍기 불량
ㆍ 시설 내 적재물품 및 청소 환경 불량
○ 시군 민방위 전담부서 부재 또는 인력 부족
○ 시설장비유지예산 미확보 또는 미흡
○ 공공기관 및 민간지정시설에 대한 행․재정적 인센티브 한계
○ 특히, 공공․민간지정시설의 안내 유도표지판 부착 난색
《점검 후 즉시 조치사항》
○ 전주시 완산구 관내, 화장실 출입문 교체, 하수관 정비(다가대피호)
○ 전주시 덕진구 관내, 2개소 펌핑시설 완료(전북대, 경기장)
《금후계획 및 대책》
○ 2011년도 일제조사시 불량시설의 지정해지 및 신규지정
○ 공공기관 및 민간시설에 대한 안내․유도표지판 부착 협조
○ 최소 년1회 정도, 민간단체 및 외부기관과 합동점검
전시 민방공 상황 발생시 대비하여 우리 주변에 있는 대피소, 지하보도, 지하 주차장 등 접근 가능한 대피시설 실제로 찾아가서 대피해 봄으로써 민방위 사태 발생시 국민들 스스로 신속한 대처요령을 배양하는 유비무환의 정신을 실천하는 훈련이다.
2010. 12. 20 - 2011. 1. 7 도내 민방위 시설장비 일제점검.정비 조사하고, 문제점을 보완토록 함으로써 유사시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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