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타임뉴스]
전라북도 정헌율 행정부지사는 경북 안동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경기도 지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12.20일 김제IC, 정읍IC, 고창IC 등 호남과 서해안 고속도로 주요 IC에 설치된 소독통제초소를 방문하고 정읍시, 김제시와 고창군으로부터 구제역.AI 차단방역 상황을 보고 받고 관계관 에게 도내 유입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도내 통제초소 운영 : 50개소(고속도로 IC 27, 주요도로 23)
또한, 통제초소 방역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력하고, 구제역․AI 도내유입 차단을 위하여 가축수송 및 사료운반 차량 등을 중점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도로 결빙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토록 했다.
양축농가에게는 구제역․AI 발생국가의 여행자제, 국내 발생지역의 방문 및 친지왕래, 각종 모임과 집회장소 참석을 금지해 줄 것과 농장출입 통제 및 사료와 가축분뇨수송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은 물론 농장 내․외에 대해서는 매일 자율적으로 소독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차량 운전자들은 소독통제초소를 통과 시 서행 운전하는 등 방어운전으로 결빙 등에 의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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