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타임뉴스]
완주군이 시행하고 있는 민원처리기간단축 마일리지제도가 민원처리기간을 대폭 단축해 지역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비용절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올 하반기 중 민원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접수민원 358종, 6,231건에 대해 단축실적에 따른 마일리지제도를 운영한 결과 총 민원 건수의 84%에 해당하는 5,223건의 처리기간이 단축됐다.
실제 화물차 운송사업 변경허가의 경우 법정처리기간이 20일이었으나 5일로, 건축신고는 7일에서 4일로 단축돼 민원행정 서비스가 크게 개선됐다.
완주군은 처리기간 단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한 직원에게 잘한 만큼의 대우와 일의 능률을 높이고자 12월31일 종무식때 하반기 단순.복합민원 부분에서 각각 3명씩,6명을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상으로 민원처리 담당자들의 사기진작을 복돋아주고, 앞으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속.공정한 민원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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