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타임뉴스]부안군청 해양수산과(과장 최경철)는 2010년도 부안군 주요업무 자체평가결과 받은 시상금 50만원을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부안군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기탁했다.
해양수산과 최경철 과장은 "비록 많지 않은 액수지만 일을 열심히 해서받은 의미 있는 포상금이기 때문에 좋은 일에 쓰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호수 재단 이사장(부안군수)은 "흔쾌히 장학금을 기탁해 준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의 지역사회 사랑이 지역인재 양성과 배출로 보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들어 후원의 손길이 잦아지고 있는 부안군나누미근농장학재단은 2014년까지 장학기금 50억원 조성을 목표로 현재까지 35억여원을 모금하였으며 2006년부터 장학사업을 실시해 지금까지 275명의 장학생을 선발, 269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2011년 올해에는 장학생 51명을 선발, 8천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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