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화·정례화로 범시민운동으로 확산, 생활속 시민운동으로 정착 유도
목포시에서는 녹색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3월 28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오후 5시까지 산정농공단지 앞 녹지공원에서 전국동시『봄맞이 녹색나눔장터』행사를 개최한다.
목포시는 「봄맞이 녹색나눔장터」를 통해 재활용품 판매 코너, 어린이 벼룩시장, 재활용 홍보·전시코너, 가전제품 및 자동차 무상수리 서비스와 함께 사랑의 나눔장터를 운영할 계획으로, 재활용품 판매코너는 관내 유관기관과 시민ㆍ단체 등 7개 단체에서 14개 매장을 설치하여 판매행사를 벌이게 된다.
특히, 목포 YWCA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학용품, 장난감, 도서 등을 교환 판매하는 어린이 벼룩시장을 운영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절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나눔 행사에서 재활용품을 판매하고 얻은 수익금은 불우이웃 돕기 등 전액 공익사업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3월 26일까지 가전제품, 스포츠용품, 의류, 신발, 아동용품, 도서 등 판매가 가능한 물품을 가까운 동사무소를 통해 기탁 받았으며새마을운동목포지회, 바르게살기운동목포시협의회, 목포YWCA, 목포환경운동연합, 자연보호목포시협의회, 아름다운가게, 행복마켓 등 사회단체에서도 자율적으로 기증물품을 수집 참여했다.
목포시는 나눔장터가 상설화·정례화로 범시민운동 확산과 나눔문화가 생활속 시민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나눔장터』행사에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타임뉴스:권오정 기자(tm@ti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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