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보호수 관리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시는 100년 이상된 당산목 및 정자목 98그루를 보호수로 지정하고 표지판 설치 및 주기적인 병해충 방제와 영양 공급 등 주변 정비 사업을 실시 나무의 생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는 지난 1일부터 4천여 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주암면 어왕리 문천마을의 느티나무와 인월동 조례 마을의 푸조나무 등 14그루를 수형 조절과 썩은 부분을 제거하고 평의자 등 편의 시설물을 설치하여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보존 가치가 있는 오래된 나무를 보호수로 지정하고 나무 주변을 정비하여 시민들에게 쉼터 제공은 물론 귀중한 생태 자원으로써의 역할을 다 할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타임뉴스: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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