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 전략목표인「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이 전국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가운데 4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순천시장 주재로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도시 만들기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합하는 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2대 분야 8개 중점과제 111개 세부사업을 단계별 추진하여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녹색성장 선도도시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특히 이날 보고회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은 녹색성장 선도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간부 공무원부터 미래 지향적이고 큰 틀에서 좀더 치밀하고 심도있게 검토한 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녹색성장 선도도시를 선점하기 위해 우선 오는 2020년까지를 녹색성장 기반구축과 시민 자율 참여 실천 운동에 주력하고 2015년까지 국비 등을 확보하여 녹색성장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분석하여 국비를 건의하고 순천시 중장기 계획인 희망순천 2020 계획에 반영하여 장기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4일 국가 핵심 정책인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 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이만의 환경부장관과 노관규 순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지방자치단체중 최초로 「녹색성장 선도도시 만들기 협약식」을 체결했다.
시는 앞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 만들기 조례 제정 및 각종 세제혜택 부여, 친수공간을 확대하는 등 녹색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자랑스러운 시민과 함께 시민 실천 운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중장기 로드맵을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비롯한 청소년수련소~동천~순천만 생태축 조성, 녹색도로 및 공원 조성, 도시 숲 조성, 순천만 국제습지센터조성 등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합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타임뉴스: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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