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림에 칡덩굴이 번성해 수목자원을 황폐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담양군은 칡덩굴 제거작업에 나섰다.
군은 수목의 건강한 생육과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하기 위해 8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100ha에 달하는 칡덩굴 제거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오는 6월 10일까지 대덕면 성곡리에서 무정면 오례리로 이어지는 호남고속도로와 국도변에 무성하게 자라면서 수목을 고사시키고 있는 덩굴류를 제거해 경관 조성과 함께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제거작업에 따라 부수적으로 생산된 칡덩굴은 친환경농업의 액비 원료와 축산농가에 사료로 공급해 사업의 효용성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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