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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스티로폴 재활용 평가결과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 ‘영예‘

사)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가 주관하고 환경부에서 후원한 자원 재활용 분야 평가에서 목포시가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스티로폴 재활용에 대한 평가는 지난 1999년부터 환경부와 공제조합 이 공동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의 협력 강화 및 재활용 실적을 증대하기 위해 실시해 오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가 활용 가능한 재활용품 분리수거 생활화로 재활용률을 높이고, 쓰레기 감량화로 위생매립장 사용기간 연장 등을 통해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09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6월1일 시상).

특히, 목포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재활용품 가능자원 분리수거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는데 2008년 스티로폴 재활용 2007년 대비 재활용품 분리수거량이 1,147톤(2007년) ⇒1,638톤(2008년)으로 491톤이 증가했고, 폐형광등 위탁처리 34,750개(2007) ⇒ 52,300개로 17,550개가 증가했으며 스티로폴은 214톤을 재활용했다.

이처럼 목포시는 “재활용품 가능자원 분리수거를 위해 단독주택 수거차량을 증차(1일 9대 ⇒14대)하고 휴일 수거를 실시하였으며, 스티로폴 등을 다량 배출하는 재래시장 등에 대해서 매일 수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1회용품 사용억제 추진을 위한 각종 시책과 재활용 선별장 민간위탁 추진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시민들 모두가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는 이물질 등을 제거하고 종이류, 플라스틱류, 병류 등 품목별로 묶어서 야간에만 배출하는 등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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