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옛 가톨릭병원 맞은편에 위치한 목포 연산배수지에 주민 쉼터 공간을 조성하여 시민들을 위한 장소로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연산배수지 내 여유부지 750㎡를 활용하여 총 1억 3천만원을 투입하여 금년 6월말까지 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정자(1동)와 운동기구(5종), 점토 블록포장 등 주민 휴식공간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24시간 이용 가능하도록 개방할 계획이다.
연산배수지 내 주민쉼터 조성사업은 정종득 목포시장이 지난해 연두 순시 때 제시된 주민 건의사항을 받아들여서 결정한 사항이다.
연산배수지는 최초 일제강점기에 설치된 후 ‘93년에 증설공사를 거쳐 지금 현재 대성동 고지대 약 370가구 1,400여명에게 주암댐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목포 연산배수지내에 주민 쉼터 조성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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