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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모기퇴치, 맞춤형 방제작업


[담양=타임뉴스] 담양군이 여름철 불청객인 모기 퇴치를 위한 종합 방제작업에 나섰다.



군 보건소는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표 웰빙 관광지인 죽녹원 등 관광명소와 읍 자연마을 취약지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방역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절기 방제작업은 10월까지 계속되며 오전은 6시부터 9시, 오후는 6시부터 10시까지 실시한다.



군 보건소는 주로 친환경 분무소독을 위주로 하고 분무소독이 어려운 하수구나 대나무 밭, 마을 주변 숲 등 광범위한 지역에는 선택적으로 연막소독을 실시해 소독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퇴치에는 주기적인 방역소독도 중요하지만 서식처 제거가 매우 중요하다”며 모기 주요 산란장소인 마을 주변 환경 정비에 주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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