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에서는 지난달 29일 환경미화원과 청소차량기사 53명을 대상으로 쾌적한 영광만들기 운동 추진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영광군수는 "여러분이 군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만큼 쓰레기와 관련한 민원은 아무리 작은 민원이라도 빠르고 적극적인 대처를 해주기 바라며 여름철 건강관리에도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의 주된 내용은 피서철 관광지내 쓰레기 매일 수거, 안전수칙 준수, 복무자세 확립 등으로 쾌적한 영광만들기 운동의 지속적인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영광군에서는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쓰레기 불법 소각과 비규격봉투 사용, 재활용품 봉투 내 쓰레기를 담아 배출하는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다.
따라서 불법행위가 적발되어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 참여자들에게 철저한 주민홍보를 부탁했다.
아울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 조성현 팀장을 초청해 작업 시 불안전한 자세와 쓰레기 수거 시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안전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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